챌린져스와 함께
요즘 챌린져스란 어플을 알게 되었다. 챌린저스는 2012년부터 8년간 자기계발 커뮤니티 Being & Doing을 운영한 노하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4천여개의 목표를 관리하면서 목표달성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의지보다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환경이라는 결론을 얻었고, 스스로 돈을 걸고 실천해 나가는 목표달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푸쉬업이랑 책읽기 영양식품챙겨먹기를 하고 있다. 돈을 걸어서 그런지 꾸준히 하고 있다. 습관화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2주동안 습과화 되다 보면 되지 않을까 달설하게 되면 상금까지 준다. 일석2조가 아닌가 ㅋ 훌륭한 투자사 (누적 투자금액 60억) 한국 최고의 투자사 알토스가 이례적으로 시드라운드부터 참여한 곳입니다. (10억) 알토스는 배민/쿠팡/토스/..
금융
2021. 4. 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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